습득한 지식은 내재화 되지 않으면 큰 가치를 가지거나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내재화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습득한 지식을 체험하는것이다.
알고 있던것을 느끼고 겪을때 우리는 그 지식을 제대로 흡수 할 수 있다.
그리고 내재된 지식은 순간의 깨달음이 아닌 영원한 깨달음으로 가야한다.
하지만 그 깨달음이라는것은 깨지기 쉬운 얇은 유리와 같다.
깨지지 않기 위해 우린 육체와 마음을 지속적으로 단련해야한다
하지만 그래도 결국 그 마음이 어디론가 사라질 수 있다
다만 잃어 버렸느냐 잊어버렸느냐는 큰 차이가 있을 수있다.
지식은 아는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는것을 실천할때 비로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사진 출처 : 인도여행을 그리며의 blackrain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