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8.14] 살인적 더위의 아부다비 그리고 라마단 잃어버린 놋북이 있었다면 이렇게 몰아서 쓰는일......이 있긴 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귀찮진 않았을텐데 -_ㅠ 나의 부팅 7번해본 울트라씬 어딘가에서 잘 굴러가고있는거니? ㅠ_ㅠ Round 1 에서 이미 잘 둘러본 아부다비.. 그땐 운좋게 한국인도 만나고 세계일주중인 재동형님도 만나는 인연이 있었는데 아쉽게 이번엔 그런건 없었다. 다만 저번에 한번 왔다간 탓에 어느정도 아부다비를 알고있는것이 자랑!! 다만 분량 조절 실패다. ================================================================================================ 공항 기념품 판매점 카페트에 자리 깔고 누워서 나름 편하게 자다가 밖이 밝아 진것같음과 소란스러워짐을 느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