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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lders Beach

[2011.08.17] 케이프타운 남쪽 탐험 제 2 탄 사실 내용은 그닥 많지 않은데 사진이 많다보니 두개로 잘랐다. 오후에 쓸예정이었는데 낮잠자고 놀다보니... 이노므 백수바이러스!! 우하하하하하 나는 백수다! 두둥 그럼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 파일 20장정도 첨부하면 파일첨부에 Nan 어쩌고 써있고 그거 지워버리니 이전에 넣어놧던 사진까지 싹사라진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ㅠ_ㅠ ================================================================================================ 그렇게 볼더스비치에 들어가자 펭귄모양의 장식물과 기념품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많지 않은 레스토랑과 몇몇기념품상점들이 우리에게 손짓하며 호객행위를 한다. 이곳을 지나 좀더 걸어가면 우측으로 입장료내고 들어가는 .. 더보기
[2011.08.17] 케이프타운 남쪽 탐험 제 1 탄 이번 내용은 케이프타운의 전철을 타고 남쪽을 돌아다닌 이야기 돌아다닌곳이 꽤나 많아 사진들이 많다. 포스팅하나로는 너무 길어져 두개로 나누어 올린다 과연 내가 이걸 오늘안에 쓸수있을까?ㅋㅋ ========================================================================================== 아침이 되자 어제 새로들어온 여자애는 친구차를 타고 케이프포인트를 간다고 했다. 나도 낄수있음 좋겠지만 별말 없어서 부탁하진 않았다. 내가쓰는 2층침대의 1층을 쓰고있던 브라질여자애(가브리엘라)는 스탈랜 보쉬를 간다고했다. 스탈랜보쉬는 와이너리가 모여있는 남아공의 유명한 와인생산지이다. 내겐 뭐할거냐고 묻길래 뮤젠버그의 알록달록한 방갈로 같은것을 보러가구 컬.. 더보기